▲드림위즈전대표구속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전승수 부장검사)는 외국인 카지노에 들여보내 달라며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폭행 등)로 드림위즈 대표 박모(42)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광진구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들여보내 주지 않는다며 2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리고 직원에게 발길질을 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지난 1월13일 오전 0시께 카지노 측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경찰서의 공중전화를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박씨는 술에 취해 별 다른 이유없이 이 같은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드림위즈 대표, 이찬진이 아니구나", "드림위즈 대표, 공동대표인가? 이찬진은 뭐야?", "드림위즈 대표, 젊은 사람이 참"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