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드라마‘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에 김수현의 애칭인 '도민준xi'라는 신조어가 탄생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도민준xi’라는 신조어가 생겼다"고 전했다.
실제로 중국 현지 매체 보도의 김수현 사진 속에서도 도민준xi 라는 애칭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는 극 중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을 부를 때마다 ‘도민준씨’라고 부르기 때문에 붙혀진 별명이라고 밝혀졌다.
그런데 ‘씨’라는 한국어 의존명사를 마땅히 대체할 중국어가 없는데다가 드라마에서 귀에 익숙해진 발음이 친근해 그대로 영어 ‘xi’를 붙여 부르게 된 것이다.
한편 중국 현지 매체들은 최근 김수현의 뜨거운 인기에 김수현을 모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지 예능 프로그램인 ‘최강대뇌’는 김수현을 초청하기 위해 10억 원 이상의 돈을 투입했다는 후문도 있다.
도민준xi 신조어 탄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민준xi 신조어 탄생, 대박 한류스타네" "도민준xi 신조어 탄생, 역시 김수현!" "도민준xi 신조어 탄생, 잘생겼다" "도민준xi 신조어 탄생,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