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정부 "진행되는 상황 없다" 공식 부인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4 12:09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제2경부고속도로건설(사진=인터넷게시판)이미지 확대보기
▲제2경부고속도로건설(사진=인터넷게시판)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현재 진행되는 상황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은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 세종정부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여 차관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논의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지만 재정여건, 추진방법, 통행료 부담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 아니겠냐"며 "아직 진행되는 상황이 없다"고 말했다.

제2경부고속도로는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는 등 빠른 속도로 진척됐으나 6조7000억원에 달하는 건설비용 문제로 추진 방향을 결정치 못하고 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민자로 건설될 경우 기존 고속도로 통행료보다 비싸질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겉돌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부가 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이른바 '제2경부고속도로(경기 구리시~세종시)'를 내년 착공하기로 했다며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