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긿잃은 꽃할배 신구, 막내 백일섭 챙기는 멋진 형 "섭이 제일 힘들었을 것" 감동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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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꽃할배신구(사진=꽃할배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잃은꽃할배신구(사진=꽃할배캡처)

길잃은 꽃할배 신구가 백일섭에게 멋진 형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에서 신구는 멤버 중 막내인 백일섭을 살뜰히 챙겼다.

신구는 바르셀로나 한복판에서 길을 잃어 백일섭과 단 둘이 남게 됐다. 신구는 순대장 이순재를 찾기 위해 백일섭과 함께 길을 나섰다.

신구는 백일섭에게 길찾기를 시키지 않고 본인이 스스로 길을 찾으려 노력했다. 신구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영어로 직접 길을 물어보고 뒤쳐지는 백일섭을 챙겨 길을 걸었다.

신구는 제작진에게는 짜증을 내도 백일섭에게만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멋진 형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신구는 "많이 걷지는 않았지만 섭이가 제일 힘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해 평소 다리가 아파 걷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던 백일섭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었다.

길잃은 꽃할배 신구를 본 누리꾼들은 “길잃은 꽃할배 신구, 구야형 최고” “길잃은 꽃할배 신구, 최고네” “길잃은 꽃할배 신구,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잃은 꽃할배 신구, 감동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할배’ 신구는 이날 바르세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본 후 “상상초월이다. 가우디는 죽기 전에 이렇게 훌륭한 건축물을 남기고 대단하다”라며 가우디가 남긴 파밀리아 성당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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