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이상화 등장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지구를 지켜라' 특집이 그려졌다. 외계인으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구인과 기상천외한 대결을 벌이는 것.
이날 방송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는 외계인 무한도전 멤버들과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지구특공대로 등장했다.
이상화는 등장하자 멤버들은 "이름이 이상화일 것 같다"고 하는가 하면, 박명수는 "아버지는 이상해!"라고 농담을 했다.
이에 이상화는 정색하며 "뭐야. 언제적 개그를"이라고 말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 와중에 하하는 이상화에게 "예전에 '무한도전' 멤버 중 남자로 느껴지는 멤버로 저를 꼽았다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이상화는 "원래 노홍철 씨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 그랬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즉석에서 이상화가 '무한도전' 호감 멤버 순위를 직접 꼽았고, 결국 노홍철이 1위, 박명수가 꼴찌를 차지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무한도전 이상화 등장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이상화 등장, 얼굴도 예쁘다", "무한도전 이상화 등장, 빙속여제 예능도 접수하네", "무한도전 이상화 등장, 어떻게 노홍철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화는 이날 외계인 무한도전 멤버들과 진행한 스케이트 대결에서도 드라마틱한 승리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