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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주민 95% 가 찬성, 뛰어난 미모의 검찰총장도 화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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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러시아귀속찬성검찰총장이미지 확대보기
▲크림반도러시아귀속찬성검찰총장

크림반도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에 찬성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걸로 전해져 화제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이하 크림반도) 주민들의 러시아 편입여부 찬반 투표에서 95%가 넘는 주민이 ‘찬성’의사를 밝혔다. 이에 크림반도는 러시아로 편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6일(현지시각) 미하일 말리셰프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83%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제 러시아는 러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크림을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하원 심의와 상원 승인, 대통령 서명 등의 절차가 남았다.

한편,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이번 투표는 우크라이나 헌법에 반하며,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군의 위협 속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U도 미국과 같은 입장인 걸로 전해졌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대박”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투표율이 장난 아니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마지막 결정은 결국 푸틴이 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림반도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 찬성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인 가운데 새로 부임한 크림반도 검찰총장의 미모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인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다.

어린나이에 검찰총장이 된 사실도 놀랍지만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림반도 검찰총장은 지난 6일 신임 총리 악세노프에 의해 지명됐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왔다.

특히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는 크림자치공화국 수도인 심페로폴에서 환경 담당 검사, 우크라이나 검찰 폭력조직 전담 검사로 활약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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