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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독기'가득한 눈빛 결국.."더 강력한 악녀는 임주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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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기황후하차이미지 확대보기
▲백진희기황후하차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악녀로 활약한 배우 백진희의 하차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빈자리를 채울 배우 임주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관계자는 “백진희가 17일 방송되는 38회에서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게 된다”고 밝혔다.

타나실리는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오빠 탑자해(차도진 분)가 연이어 처형당하는 등 가문이 몰락의 기로에 서자 아들 '마하'가 모두 복수해줄 것이라며 황태후 앞에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타나실리는 타환에게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끝까지 발악해 결국 사약을 받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타환의 멱살을 잡고 독기 가득한 눈으로 그를 쏘아보는 타나실리와 그런 타나실리를 무심하게 바라보는 타환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편 악역으로 맹활약을 펼친 백진희의 빈자리는 더욱 강력해진 악녀 임주은이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황후로 합류하는 임주은은 바얀후드 역을 맡아 기승냥(하지원)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로 활약할 것으로 전해졌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대박"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기황후 본방사수!"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백진희 다시 봤다 연기 잘하더라!"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재미있겠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임주은, 백진희 착하게 생겼는데 악역 연기도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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