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크림반도 우크라이나의 검찰총장의 미모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올해 33세에 불과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다. 어린 나이에 ‘모델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의 새 검찰총장은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로 올해 33세다. 지난 6일 신임 총리 세르게이 악세노프가 지명했으며 12년 간 우크라이나 정부 검사로 재직해 온 인재로 알려졌다.
한편, 16일(현지시간) 치러진 우크라니아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귀속 찬반 여부 주민투표에서 95.5%의 주민이 귀속에 찬성했다는 잠정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주민투표에는 약 153만명의 유권자 중 83%가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여전히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전쟁까지 치닫게 될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누리꾼들이 많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전쟁은 안된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잘 해결 됐으면..."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청장은 정말 미인이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좋게 좋게 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