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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독기'가득.."임주은vs백진희 누가 더 악랄한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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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기황후하차임주은이미지 확대보기
▲백진희기황후하차임주은

배우 백진희가 '기황후'에서 하차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임주은이 화제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관계자는 “백진희가 17일 방송되는 38회에서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게 된다”고 밝혔다.

타나실리는 아버지 연철(전국환 분)과 오빠 탑자해(차도진 분)가 연이어 처형당하는 등 가문이 몰락의 기로에 서자 아들 '마하'가 모두 복수해줄 것이라며 황태후 앞에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타나실리는 타환에게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며 끝까지 발악해 결국 사약을 받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타환의 멱살을 잡고 독기 가득한 눈으로 그를 쏘아보는 타나실리와 그런 타나실리를 무심하게 바라보는 타환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백진희의 하차에 이어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에 새롭게 합류한다. 임주은은 타환(지창욱 분)의 새로운 황후 '바얀후드'를 연기한다.

새로운 황후로 합류하는 임주은은 기승냥(하지원)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면서 후궁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지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품은 인물로 활약할 것으로 전해졌다.

화려한 비주얼과 온화한 미소 뒤에 차갑고 냉정한 면모를 감추고 있어 임주은이 하지원과 어떤 대립구도를 형성할지 벌써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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