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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사고, "대회 참가자 2명 달리던 중 혼절...다행히 '응급처치' 후 회복"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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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사고이미지 확대보기
▲동아마라톤사고

'동아마라톤 사고 참가자 2명 달리던 중 혼절'

지난 16일 열린 제85회 동아마라톤 대회 겸 2014 서울국제 마라톤대회에서 일반인 참가자가 2명이 달리던 중 혼절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오전 11시 35분쯤에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역 앞에서 대회에 참가한 한모(70)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한씨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은 후 호흡이 돌아왔고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했다.

또 오전 12시 10분쯤에는 광진구 자양동 동자 초등학교 앞에서 대회에 참가한 정모(46)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정씨는 한 때 심장이 정지되기도 했지만 응급처치를 받고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아마라톤 사고, 마라톤 참가는 좋은데 무리해서는 안될 듯” “동아마라톤 사고, 다행이네” “동아마라톤 사고, 응급처치가 잘 되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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