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또다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 의사 최모 씨가 에이미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해왔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씨는 에이미의 '해결사 검사'로 불린 전모 검사의 협박을 받아 에이미에 재수술을 해준 의사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에이미 불법 투약 사건을 고발한 사람은 최씨가 운영하는 성형외과의 여직원 김 모씨로 알려졌다.
김씨는 에이미가 출소 이후 최근까지 시술 등의 목적 이외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며 녹취록과 문자메세지 등의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직후 tvN 'Enews-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수감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 9명이 같이 있었는데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라며 "사소한 것의 감사함과 행복함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교도소내 생활에 대해 "나는 교도소 안에서 정말 좋았다"라고 망언을 해 화제가 됐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2012년 11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