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소동에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경찰특공대가 투입되는 등 혼란을 빚었다.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소동은 17일 오후 2시 5분께 강남구청역에서 수상한 여행가방이 발견되면서부터다.
70대 노인이 두고간 이 가방을 역장은 폭발물일수도 있다고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엑스레이 촬영 결과 뇌관으로 추측되는 것이 보였고 경찰은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고 가방을 열었다. 가방 안에는 옷가지와 옷걸이가 있었을 뿐이다.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에 누리꾼들은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다행이다",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어떻게 옷걸리 고리를 뇌관으로 보지?", "강남구청역 폭발물 오인, 훈련 좀 다시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