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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 언급 "10분간 암흑 속에서" 어땠길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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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윤아/소녀시대보이콧(사진=힐링캠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힐링캠프윤아/소녀시대보이콧(사진=힐링캠프캡처)

소녀시대 멤버들이 보이콧을 당했던 일화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소녀시대는 텐미닛 보이콧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윤아는 “지난 2007년 1집 ‘다시 만난 세계’활동 당시 드림 콘서트 무대에 섰는데 10분간 보이콧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아는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소녀시대 보이콧’사건은 팬덤 간의 갈등에서 비롯됐다. 당시 소녀시대가 남자 아이돌그룹들과 CF와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과정에서 루머와 오해가 불거졌기 때문이었다.

이에 동방신기 팬클럽과 SS501 팬클럽, 슈퍼주니어 팬클럽 등 세 팬클럽이 ‘카트엘’이라는 연합을 형성해 드립콘서트에서 응원도구의 전원을 꺼버리고 침묵을 지키자며 담합했다.

태연 또한 “중국에서 SM타운 콘서트 당시에도 빨간 응원봉으로 엑스자를 그리는 모습을 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성유리 역시 핑클 시절 보이콧하는 팬들의 등을 바라보며 공연을 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윤아 보이콧 사건 담담히 말하네”,“힐링캠프 윤아, 보이콧 사건 잘 넘어갔구나”, “힐링캠프 윤아, 지금은 소녀시대가 넘버 1이자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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