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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내 결정 아니다" 해명에 "이유 들어보니..?"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3-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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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선수권불참(사진=sbs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소트니코바선수권불참(사진=sbs캡쳐)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러시아)가 2014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불참을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불참 결정에 대해 소트니코바는 18일 러시아의 매체인 스포르트박스와의 인터뷰에서 “선수권대회에 불참하는 것은 내가 내린 결정이 아니다”며 “엘레나 부야노바 코치가 대회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트니코바는 이어 “소치 올림픽 이후에도 세계선수권 준비에 대해 말했고 훈련에 매진했다”며 대회 불참 의사가 자신의 결정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피겨스케이팅연맹은 "소트니코바가 휴식을 취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과연"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실력 들통날까봐 그런거 아닐까"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대박"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금메달만 받고 그럴 수 있나" "소트니코바 선수권 불참,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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