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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 OBT시작, 월 3000원 정액요금까지....3G요금제는 없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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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모바일(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모바일(사진=엔씨소프트)

리니지 모바일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리니지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오후 1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 모바일 - 헤이스트(이하 헤이스트)’가 26일 정식 서비스를 예고하고 19일부터 공개테스트(OBT, Open Beta Test)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가 과거의 인기 대작을 모바일로 변형해 앱으로 선보이는 건 이번 헤이스트가 처음으로 PC와 모바일간 보상/혜택을 연동하도록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의 김규호 팀장은 엔씨소프트 매거진앱 버프(BUFF)를 통해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꾸 보고 싶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어느 한 가지를 포기하게 된다. 리니지 모바일은 플레이어의 게임 목표 달성을 빠른 시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이용한 첫 모바일 서비스라는 인지는 없었는데 첫 모바일 서비스라니 부담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부족하고 미숙하기 마련인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보이겠군요. 엔씨소프트 안에서 게임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새로운 난관에 먼저 도달할 확률도 높겠네요.”라고 말해 부담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SK텔레콤과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마케팅 노하우 공유와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호환 형식) 정보 교류 등을 통해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월 3000원 정액 요금제를 출시한다. 또 '리니지 모바일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특별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니지 모바일, 완전 기대", "리니지 모바일, 3G는 안되나?", "리니지 모바일, 다운로드 받아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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