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이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리니지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에서 오후 1시부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헤이스트는 리니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유저들은 온라인 PC 버전과 연동된 리니지 모바일 버전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아이템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간 보상/혜택을 연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씨소프트의 김규호 팀장은 엔씨소프트 매거진앱 버프(BUFF)를 통해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자꾸 보고 싶고 시간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어느 한 가지를 포기하게 된다. 리니지 모바일은 플레이어의 게임 목표 달성을 빠른 시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게임을 이용한 첫 모바일 서비스라는 인지는 없었는데 첫 모바일 서비스라니 부담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부족하고 미숙하기 마련인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보이겠군요. 엔씨소프트 안에서 게임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새로운 난관에 먼저 도달할 확률도 높겠네요.”라고 말해 부담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SK텔레콤과 모바일 콘텐츠 활성화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SK 텔레콤은 LTE 네트워크 게임 전용 월 3000원 정액 요금제를 출시한다. 또한 '리니지 모바일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페셜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밝혀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리니지 모바일, 대박이다", "리니지 모바일, 3G요금제도 좀 만들어주지", "리니지 모바일, 오류 잘 날거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