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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나는 남자다 출연, '국민 첫사랑' 출연에 국민 MC와 男 방청객 250명 술렁...역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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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나는남자다출연(사진=한국경제TVDB)이미지 확대보기
▲수지나는남자다출연(사진=한국경제TVDB)

수지 '나는 남자다' 출연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지난 19일 진행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는 남자다 방송 관계자 측은“녹화 말미 수지가 등장하자 녹화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고 밝혔다.

이어 “수지의 등장으로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등을 비롯해 이날 녹화를 함께 한 250명의 방청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녹화 현장에서 유재석과 만난 후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MC들과 얘기를 나누고 방청객들을 상대로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나는 남자다 출연, 대박!” “수지 나는 남자다 출연, 허지웅 디스하자마자 여성 출연이네?” “수지 나는 남자다 출연, 첫 회는 무조건 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첫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나는 남자다’ 첫 회는 다음 달 9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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