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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이탈리아 남편 '간통사건'으로 수배 중? '택시'측 알았으면 섭외 안했다고 밝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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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옥소리이탈리아남편(사진=tvN'택시'화면캡처,옥소리미니홈피)이미지 확대보기
▲옥소리옥소리이탈리아남편(사진=tvN'택시'화면캡처,옥소리미니홈피)

옥소리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옥소리의 현 이탈리아 출신 남편이 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일요신문은 배우 옥소리의 현 남편 G씨가 수배 상태라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G씨는 2007년 옥소리의 간통사건이 진행 중 일 당시 해외에 거주 중이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7년 동안 기소중지가 된 상태다.

수배 단계가 낮아 G씨가 입국할 경우 바로 체포되는 것은 아니지만, G씨가 입국을 하면 그 사실이 검찰로 통보되고 검찰 출석 요구를 받게 된다.

기소 중지 기간에 해외에 나갈 경우, 그 기간은 공소시효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이 사건은 공소시효 역시 남아 있는 상태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제작진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옥소리를 절대 섭외하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 역시 이러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며 당황해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옥소리 이탈리아 남편, 진짜 문제가 많다” “옥소리 옥소리 이탈리아 남편, 놀랍네” “옥소리 옥소리 이탈리아 남편, 방송 복귀가 힘들 것 같은데?”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옥소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혼소송 당시 심경과 복귀를 결심한 계기, 근황 등을 전했다.

옥소리는 이날 이혼 소송 당시를 떠올리며 "사람들이 날 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고 말을 시작했다.

그는 "많이 위축된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 방송 복귀 제안에도 어떻게 이 일을 하냐고 생각 했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내 문제였기 때문에 대중 앞에 나서기가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 식구들에게 너무 미안했다"면서 "엄마는 내가 다른 마음을 먹을까봐 걱정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현재 남편에게도 너무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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