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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언니들' 김지현에 대해 "측은지심으로 팔리지 않는다" 돌직구 날려...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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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허지웅김지현(사진=JTBC'썰전'화면캡처,김지현미투데이/아이디병원페이스북)이미지 확대보기
▲썰전허지웅김지현(사진=JTBC'썰전'화면캡처,김지현미투데이/아이디병원페이스북)

썰전 허지웅이 언니들로 컴백한 룰라 출신 김지현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영화 평론가 허지웅은 최근 '언니들'이라는 그룹으로 새롭게 컴백한 김지현에 대해 "안타깝다. 이런 비슷한 느낌 다 받지 않았겠냐"고 말했다.

박지윤은 "김지현의 '늙은 여우'란 곡을 들어 봤는데, 10년 전에 노래방에서 굉장히 좋아했던 풍이고 괜찮았다. 그런데 가사가 너무 슬프지 않냐"고 지적을 했다.

이에 김구라는 "역으로 생각해봐라. 이런 가사 아니라 '난 괜찮아 예쁘다'는 가사가 들어가면 100% 악플이 나올 것이다. 오히려 자조적으로 나온 거다. 아예 내려놓은 거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허지웅은 "대중문화 콘텐츠는 웃기는 것과 멋있는 걸로는 팔릴 수 있지만, 측은지심으로 팔리진 않는다. 그래서 더 안타깝다"라며 자신의 속내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허지웅 김지현, 나는 남자다에 이어 언니들까지 디스?” “썰전 허지웅 김지현, 요새 허지웅이 뜨나?” “썰전 허지웅 김지현, 언니들 잘 될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대변인들을 언급하며 김구라에게 “썰전 베낀 공중파 방송을 하시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에 김구라는 “비슷한 방송을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대변인들은) 심야 토론 콘셉트라 썰전과는 다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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