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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필리핀 강타,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개소리 나올 정도" 폭발적인 인기 자랑!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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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필리핀강타이미지 확대보기
▲이민호필리핀강타

'이민호 필리핀 강타'

배우 이민호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벤치(Bench)`가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행사 `펀밋(FUN MEET)`에 참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민호를 보기 위해 1만 5000명의 팬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팬들은 행사장 밖에서 떠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필리핀의 민영방송 ABS-CBN은 공식 홈페이지의 `당신이 꼭 봐야 할 프로그램` 코너에 이민호의 필리핀 행사 장면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필리핀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들이 줄을 이루고 한국어로 농담을 한다. 이민호의 방문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밝혀 필리핀에서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상속자들’이 방송되면 필리핀 길거리에서 김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필리핀 강타, 대박” “이민호 필리핀 강타, 거기서 제2의 욘사마가 되나?” “이민호 필리핀 강타, 이민호는 남자가 봐도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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