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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광녀 김지민 "내가 다 봤어요. 또 죽일거에요"...뭘 봤길래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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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사건의전말(사진=KBS2'개그콘서트'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개콘사건의전말(사진=KBS2'개그콘서트'방송캡쳐)

개콘 사건의 전말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개그콘서트는 새로운 코너 ‘사건의 전말’을 선보였다.

이날 형사 역을 맡은 박영진과 김희원은 범인을 찾던중 음산한 여인 김지민을 만나 심문한다.

김지민은 산발한 머리에 짙은 립스틱을 발라 미스터리하면서도 음산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지민은 “내가 다 봤어요. 또 죽일 거예요”라고 말해 형사들을 긴장시켰다.

형사들이 긴장하자 이어 김지민은 “오늘 저녁 메뉴는 또 죽일 거예요. 엄마가 맨날 죽만 끓여줘요”라고 말했다. 이어 “콩죽, 팥죽, 매생이 죽 또 죽일 거예요. 이제 밥 먹고 싶어요”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 새로운 유행어 탄생인가?”, “개콘 사건의 전말, 웃겨”, “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변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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