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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사건의 전말, 김지민 "죽일거에요."vs 민준국 "죽일거야"...죽이는게 대세?!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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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사건의전말(사진=KBS2개그콘서트방송캡쳐/SBS런닝맨방송캡쳐)이미지 확대보기
▲개콘사건의전말(사진=KBS2개그콘서트방송캡쳐/SBS런닝맨방송캡쳐)

개콘 사건의 전말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사건의 전말’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개그콘서트는 새로운 코너 ‘사건의 전말’을 선보였다.

이날 형사 역을 맡은 박영진과 김희원은 범인을 찾던중 음산한 여인 김지민을 만나 심문한다.

김지민은 산발한 머리에 짙은 립스틱을 발라 미스터리하면서도 음산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지민은 “내가 다 봤어요. 또 죽일 거예요”라고 말해 형사들을 긴장시켰다.

형사들이 긴장하자 이어 이내 김지민은 "오늘 저녁 메뉴는 또 죽일 거예요. 엄마가 맨날 죽만 끓여줘요. 콩죽 팥죽 매생이죽 또 죽일 거예요. 이젠 밥 먹고 싶어요"라고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악역 민준국의 유행어도 다시 조명 받고 있다. 당시 드라마의 민준국의 명대사 “말하면 죽일거다. 네 말을 듣는 사람도 죽일거야”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당시 민준국의 이 대사는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내 김지민의 “죽일 거예요”는 어떤 패러디 작품이 나올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사건의 전말, 새로운 유행어 탄생인가?”, “개콘 사건의 전말, 웃긴 코너 생긴듯”, “개콘 사건의 전말, 정말 재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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