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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필리핀 강타, "방문일 국가 공휴일 만들자는 소리도 나와" 인기 '상상초월'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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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필리핀강타

'이민호 필리핀 강타'

배우 이민호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린,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벤치(Bench)`가 프로모션과 팬 서비스를 위해 마련한 행사 `펀밋(FUN MEET)`에 참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이민호를 보기 위해 1만 5000명의 팬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미처 입장하지 못한 팬들은 행사장 밖에서 떠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호의 게릴라 이벤트 행사장에는 수천 명의 팬들이 몰렸으며 이민호를 뒤따르는 인파로 교통대란이 일어났다. 또 팬들뿐만 아니라 그룹 벤치(Bench)의 회장 벤찬(Ben chan)을 비롯한 사장단은 물론 유명인사들이 이민호를 찾으며 총 4만 여 팬들을 끌어모은 것과 더불어 이민호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특히 필리핀의 민영방송 ABS-CBN은 공식 홈페이지의 `당신이 꼭 봐야 할 프로그램` 코너에 이민호의 필리핀 행사 장면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필리핀 현지 방송국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이민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그대로 따라하는 추종자들이 줄을 이루고 한국어로 농담을 한다. 이민호의 방문을 국가 공휴일로 만들자는 우스개소리가 있을 정도"라고 밝혀 필리핀에서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상속자들’이 방송되면 필리핀 길거리에서 김탄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민호 필리핀 강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필리핀 강타, 대박!” “이민호 필리핀 강타, 인기가 국내에서보다 더 많아 보인다” “이민호 필리핀 강타, 예전에는 송승헌이 인기가 많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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