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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 데뷔, '종갓집 며느리' '쇼핑몰 모델' '아이돌 연습생 출신'까지...외모도 대박!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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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절데뷔(사진=SC엔터테인먼트/티저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소녀시절데뷔(사진=SC엔터테인먼트/티저영상캡처)

소녀시절 데뷔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의 소속사 SC엔터테인먼트는 24일 “주부 4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이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시절 멤버들은 평균 키 170㎝에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소녀시절 멤버들의 독특한 이력 또한 눈길을 끈다.

SC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은 종갓집 며느리부터 쇼핑몰 모델, 아이돌 연습생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을 자랑한다. 소녀시절 멤버 모두 미시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도 있다. 소녀시절은 모두 남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녀시절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등려군의 ‘첨밀밀’을 모티브로 만든 곡으로 아줌마라는 편견을 깬 노래로 흥겨운 리듬이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며 “소녀시절은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데뷔, 다 기혼자라고?” “소녀시절 데뷔, 외모는 인정!” “소녀시절 데뷔, 아줌마 버전 소녀시대?” “소녀시절 데뷔, 예쁜데?” “소녀시절 데뷔, 노래 실력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소녀시절은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은 SBS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히트 작곡가 안형민이 작곡했고 S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성채가 작사했으며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담겨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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