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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공개, 2가지 버전 중 1가지 가을 출시...갤럭시S5 27일 출시예정, 갤럭시노트4는 언제?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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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갤럭시S5갤럭시노트4(사진=나인투파이브맥,삼성전자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아이폰6갤럭시S5갤럭시노트4(사진=나인투파이브맥,삼성전자홈페이지)

'아이폰6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24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일본의 휴대폰 케이스 업체인 블링마이씽닷컴(bling-my-thing.com)이 아이폰6 모형 시제품을 공개했다며 이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는 현재의 아이폰5S에 비해 확실히 크기가 커지고 베젤 넓이는 줄어든 반면 스크린(화면)의 크기는 커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기기의 크기를 대폭 키우지 않고 화면의 크기를 늘려 한 손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개념을 계승하기 위해 베젤을 최소한으로 줄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이어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크기로 나올 것으로 가정하고 이 같은 모양의 모형 시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IT전문 매체인 BGR은 아이폰6에 탑재될 예정인 A8프로세서의 최고 클럭속도가 모바일 프로세서 중 가장 빠른 2.6GHz(기가헤르츠)에 달할 수 있다며 올 가을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제전문지 배런스는 UBS증권의 스티브 밀러노비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 애플이 '아이폰6'를 2가지 버전으로 작업 중이라며 하지만 올 가을에는 이 중 한 가지만 우선 출시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폰 6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 조기 출시를 두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5일 통신·전자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 등에 따라 글로벌 출시일인 다음 달 11일에 앞서 갤럭시S5를 국내 시장에 조기 출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직 갤럭시S5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SK텔레콤의 영업정지가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 출시 일자가 신속하게 결정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5는 5.1형 풀HD 대형 디스플레이와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메모리 2GB램이 장착됐으며, 업계 최초로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방식의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5의 출고 가격은 80만원 대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대만 등 해외 국가별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방수기능을 탑재해 올 가을쯤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를 기달려야 하나?” “아이폰6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갤럭시S5로 바꿀까?” “아이폰6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이 디자인은 예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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