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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노무현 언급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헌가"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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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노무현언급

이승환이 11집 음반 수록곡인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화제다.

26일 정오 정규 11집 '폴 투 스카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이승환은 최근 진행된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수록곡인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도종환 시인이 작사를 맡은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는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동원되는 큰 스케일의 곡이다.

이에 이승환은 "함께 하고 싶은 누군가는 누구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故노무현 전 대통령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치적 성향을 밝히는것이 솔직히 부담스럽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고 선동적인 상황 없이 존경하는 분에 대한 헌정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노무현 전 대통령 헌정에 누리꾼들은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나도 그분이 그립다"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이승환 급 좋아진다" "이승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싶다', 가슴 아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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