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발톱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등판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와의 시즌 첫 등판에서 주루 플레이 중 오른쪽 엄지 발톱을 다쳤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디 고든의 2루타 때 3루까지 내달리는 도중 급하게 멈춰서는 과정에서 발톱을 다쳤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류현진 발톱사진이 공개됐다. 류현진의 발톱사진을 보면 피가 번져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류현진 발톱사진을 보면 통증이 많이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부상을 당하면서 다음 등판일도 주목되고 있다. 당초 류현진은 4월3일 샌디에이고전 선발등판 예정이었지만 발톱사진을 보면 이날 출전은 힘들어 보인다. 류현진은 등판 일정이 미뤄질 경우 다음 상대는 샌프란시스코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