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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역세권 프리미엄 품고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뜬다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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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잇따른 규제완화 및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주택시장의 봄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천정부지로 뛴 전셋값 부담에 내 집 마련에 나선 이들이 늘어나면서 알짜 미분양 물량들이 속속 팔려나가는 등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일부 지역 분양시장이 모처럼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들은 굵직한 교통호재를 품은 경기도 서북부다. 이들 지역 부동산시장은 최근 탄력을 받아 추진 중인 김포도시철도 사업이 중요한 이슈로 입에 오르내리는 분위기다.

김포시는 지난달 20일 ‘2020김포도시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 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사업은 김포공항역~한강신도시로 이어지는 23.82㎞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다. 예정된 역은 9개이며 최근 각 구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완료됐다.

김포시와 LH가 추진하는 이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신 역세권이 형성된 지역들의 알짜 단지들이 수혜지로 관심을 모으는 상황이다.

김포 풍무지구에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분양 중인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2712가구)도 대표적인 수혜단지로 주목을 받았다. 단지 바로 앞에 풍무역(가칭)이 개설될 예정이어서 신설 역세권 프리미엄이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풍무역은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연결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 주요 도심 및 주변 지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진 것이다.

실제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단축된다. 또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해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아파트 인근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현재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1차 분양 물량 아파트 23개 동의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 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시행 중이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00만 원대로 책정했다.

기존 계약자 역시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된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말이다.

여기에 단지와 5km 거리에 경인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 16만5000여㎡의 '현대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분양문의: 031-996-6627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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