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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와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상체비만 다이어트 방법은?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4-03-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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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와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 상체비만 다이어트 방법은?이미지 확대보기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고 봄의 전령인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새롭게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겨우내 두꺼운 옷 속에 파묻혔던 살들이 옷을 벗어 던지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시기가 다가왔기 때문.

그중에서도 팔뚝 살과 뱃살, 옆구리 살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살이 붙고 관리하기가 힘들어 꾸준한 상체비만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뜻한 봄날, 마음껏 가벼운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는 상체비만 다이어트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몸매뿐 아니라 건강 위해 상체 다이어트 해야
신체의 다른 부위와 달리 상체는 몸의 건강과도 관련이 깊다.

흔히 남성형 비만으로 불리는 복부비만의 경우 복부의 내장에 지방이 쌓이는 내장지방일 가능성이 높다. 내장에 지나치게 지방이 많으면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순환계 질환 등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채소와 과일, 해초류를 중심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해야 하며 고기와 술, 담배는 줄이는 것이 좋다. 뱃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식단관리가 가장 중요하므로 힘들더라도 채식 위주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올렸다 내리기 등의 운동을 하면 뱃살 빼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탄탄해져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팔뚝이나 상체에 물렁한 살이 많이 붙어있는 경우에는 부종형 비만인 경우가 많다. 이는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밖으로 빼내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 부종형 비만의 경우 소금섭취를 줄여 몸이 붓지 않도록 조절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 탄력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때 옆구리 살이 튀어나와 고민이라면 틈틈이 옆구리를 비틀어 자극을 주는 운동만으로도 다이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사무실에 앉아있을 때나 TV를 볼 때 허리를 좌우로 돌리거나 옆구리를 비틀어 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스위치 다이어트( www.switch-diet.com ) 전문가는 “뱃살이나 팔뚝 살 등 상체비만의 경우 옷 맵시뿐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이어트 시작부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전문가나 전문식품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시작하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스위치다이어트는 일정기간 운동했을 때 활성화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한 것과 같은 효과를 쉽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이어트 전문가가 각자의 체질에 맞는 플랜을 세워 목표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 때문에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돕는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의지가 약하다는 이유로 번번히 다이어트에 실패해 왔다면, 이제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전문 식품의 도움으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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