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박해진 우울증, "병역 문제 관련 '악플러' 30명 추가 기소...강경 대응 입장 밝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7 08:3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박해진우울증이미지 확대보기
▲박해진우울증

'박해진 우울증'

배우 박해진 측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할 것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부산지방검찰청은 박해진에 관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이모씨에 대해 명예훼손(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150만원 약식 기소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씨는 박해진의 고교 동창으로 사칭해 악성 루머를 퍼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해진 소속사 관계자는 "루머를 퍼뜨린 이 씨를 형사 고소했다. 추가로 30명의 악플러들을 형사 민사 고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심한 댓글이 많았지만 연예인이기에 감수해야하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해 넘어갔다.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 악플들을 참을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에 장난 전화까지 오는 상황이다. 우울증으로 고생하던 박해진도 힘들어했지만 가족들도 피해를 입게 되자 더이상 방관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2004년 극심한 우울증으로 병역 면제 처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병역 비리 의혹, 악성댓글에 시달려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