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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들 이름 딴 빌딩 ‘루키1129’, 2013 대한민국신인건축사대상 우수상 수상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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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아들이름딴빌딩‘루키1129’(사진=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권상우아들이름딴빌딩‘루키1129’(사진=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상우가 2013 대한민국신인건축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벨 엑터스 측은 27일 “권상우가 2013 대한민국신인건축사대상에서 아들 이름을 딴 분당구 야탑동 본인 소유 빌딩 ‘rookie1129’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rookie1129’는 답답한 도시의 획일적인 건물을 탈피하고 진입부 및 내부 내외부에서 건축주와 설계자의 공간적인 배려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전형적인 상업지역에 위치한 중소규모의 근린생활시설로써 극단적인 용적에 대한 요구가 필연적인데 반해 본 작품은 건축주와 공감대를 구성해 건축면적의 일부를 공공 외부공간으로 제공해 외부와 소통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며 “상업용 공간으로 무주공간의 효율적인 구성도 우수하다. 또한 옥상에 녹지공간을 구성해 이용자에게 휴게공간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한편 권상우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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