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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캐스팅…대세 로코녀 등극 예감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3-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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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사진=마코어뮤즈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심은진(사진=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심은진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에 캐스팅됐다.

심은진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 측은 27일 “심은진이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 여주인공 정인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여주인공 정인은 아름다운 외모에 섹시함, 요리 실력까지 겸비했지만 입만 열면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아내이다.

심은진은 가수, 드라마, 영화, 개인 사진전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최근에는 연극 ‘연애시대’, 뮤지컬 ‘온에어 초콜릿’, ‘위대한 캐츠비’에 연이어 출연하며 공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심은진은 “인상 깊게 봤던 영화를 제가 연극으로 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저다운 정인을 만들 수 있도록 캐릭터 연구 및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심은진 만의 정인도 기대 부탁드린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심은진은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감춰진 열정을 모두 발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심은진 이외에 류현경, 김도현, 김재범, 전병욱, 조휘가 출연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연극과 영화계가 주목하는 가장 핫한 배우진이 총 출동해 영화 그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연극 ‘내 아내의 모든 것’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두 달간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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