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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화보 "김아랑이 제일 예뻐, 김우빈 키도 크고 목소리도 너무 멋있다"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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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화보(사진=마리끌레르)이미지 확대보기
▲심석희화보(사진=마리끌레르)

심석희 화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심석희가 김우빈에 대해 언급한 것 또한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컬투는 최근 촬영된 화보 이야기를 꺼내며 “누가 가장 예뻤냐”고 물었고 이에 심석희는 “김아랑 언니가 가장 예뻤다”고 답했다.

이에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찍다보니 좋았다”며 겸손한 대답을 했다.

이밖에도 공상정은 박승희를, 김아랑은 공상정을 꼽으며 서로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청취차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어 DJ 컬투는 심석희에게 "이상형 김우빈과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말을 꺼내자 심석희는 "키도 크고 목소리도 너무 멋있다"며 김우빈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이어 "김우빈이 스케이트 타는 것도 봐 주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컬투가 "1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김우빈과 매일 볼 수 있는 컬투 가운데 하나만 선택하라"며 장난스럽게 말하자 심석희는 주저없이 김우빈을 선택해 폭소케했다.

한편,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5인방 심석희 조해리 박승희 공상정 김아랑 선수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스케이트화를 벗은 쇼트트랙 5인방은 각각 파스텔 톤의 봄 느낌 물씬 나는 원피스와 스커트를 입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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