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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대륙 연하남' 가오쯔치 어떻게 사로잡았나?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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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열애.. 한류가 만든 한중 스타커플 "결혼은.."

▲채림가오쯔치열애(사진=채림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채림가오쯔치열애(사진=채림웨이보)

채림 가오쯔치 열애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교제한 지 3~4개월 됐으며 아직 오래 만난 단계가 아니기에 결혼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채림은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많은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오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림과 가오쯔치는 수줍은 미소를 머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물오른 채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지난 14일 가오쯔치는 웨이보를 통해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인사말을 올려 이목이 집중됐다.

또 가오쯔치는 지난해 12월 5일 자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채림에게 "오늘 반가웠어요! 파이팅!"이라고 한글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채림보다 2살 연하로 182cm의 훤칠한 키와 외모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2011년 '신 황제의 딸'로 데뷔, 이후 '비사유희', '아가유희', '태평공주', '이씨가문' 등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채림은 중화권 스타인가?" "채림 가오쯔치 열애, 한 중 스타의 만남이네" "채림 가오쯔치 열애, 연하남을 잡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가쯔오츠의 팬들은 "두 사람 어떻게 의사소통 했을까?" "정말 두 사람이 열애설을 낼 줄이야" "뭐야! 안돼! 그럴 리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등 열애설에 어리둥절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쯔오츠 팬들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응원하며 "행복하세요" "두 사람 잘 어울려요" "국제커플 탄생이네요. 축하해요" "우리 오빠(가쯔오츠) 잘 부탁해요" 등 열애 사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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