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8일 오전 '어벤져스2'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번 한국 촬영에 스칼렛 요한슨은 오지 않는다. 현재 임신 중이라 촬영 일정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 요한슨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야외 촬영보다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내 세트에서 촬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 촬영이 확정됐고, 다른 배우들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크리스 에반스의 한국 촬영 소식을 전했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장소는 마포대교(3월 30일),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4월 2일~4일), 청담대교 북단램프(4월 5일), 강남대로(4월 6일), 계원 예술대학교 인근도로(4월7일~9일)로 정해져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꼭 보고싶었는데”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왜 하필 이 시기에 임신이야...”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이 임신을 하다니...”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수현은 볼 수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