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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열애 인정 "국적 언어 습관 다르지만 마음껏 사랑하겠다" 가오쯔치는 누구?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3-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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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가오쯔치열애(사진=가오쯔치웨이보)이미지 확대보기
▲채림가오쯔치열애(사진=가오쯔치웨이보)

배우 채림(35)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33)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채림은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열애 인정 후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채림의 남자 가오쯔치도 이날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원래 우리 커플의 생일까지 기다렸다가 알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보도가 됐다. 제가 먼저 채림씨와의 즐거운 모습을 공개하겠다. 비록 우리는 국적, 언어, 습관 등이 다르지만 서로 만나며 소속감을 찾았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축하에 감사하다. 마음껏 서로 사랑하겠다"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채림의 연인 가오쯔치는 1981년생으로 채림보다 2살 연하로 182cm의 훤칠한 키와 외모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2011년 '신 황제의 딸'로 데뷔, 이후 '비사유희', '아가유희', '태평공주', '이씨가문' 등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열애, 행복해 보이네” “채림 가오쯔치 열애, 부러워요~” “채림 가오쯔치 열애, 잘 만나서 결혼에 성공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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