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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 김용빈, 여자보다 예쁜 남자.. '칠갑산' 포텐 터졌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3-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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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엑스김용빈이미지 확대보기
▲트로트엑스김용빈

트롯트엑자 남자 김용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방송된 트로트 버라이어티 쇼 Mnet ‘트로트 엑스(트로트X)’에서 도무지 성별 가늠이 되지 않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인 김용빈이 트로트엑스에 도전했다.

김용빈은 7살의 나이에 한 트로트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데뷔한 그는, 트로트계의 보물이라 극찬을 받으며 신동으로 불렸다.

김용빈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불렀다. 박명수는 흥분해서 그가 앞의 몇 소절을 채 부르기도 전에 버튼을 눌렀고, 아무리 흥분해도 그렇지 하며 타박하는 태진아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며 ‘사랑해요’ 라고 말해 화를 태는 태진아를 웃게 만들었다.

결국 김용빈은 모든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았다.

유세윤은 김용빈에게 어린나이부터 가수활동을 해야 했을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무대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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