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몸치임을 인증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응원을 위해 응원단을 모집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에 지원한 정일우는 "두 달 동안 치어리딩 연습을 했다. 그 때 우리 과가 우승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멤버들은 정일우에게 춤을 요구했고, 정일우는 망설이더니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일우의 춤은 치어리더 출신답지 않은 어설픈 몸짓이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약간 몸치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자 정일우는 "형들에게 말을 못했는데 사실 춤을 못 춘다. 거의 노홍철 형과 듀엣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배우 박신혜도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도 무한도전 응원단에 합류하기 위한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박신혜에게 춤을 요구했고, 그는 씨스타 노래에 맞춰 유연한 웨이브를 선보여 멤버들의 감탄케 했다.
또한 앞서 남성 멤버 오디션에 까다로운 입단 절차를 보였던 멤버들은 단번에 만장일치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박신혜 정일우, 둘다 합격하길", "무한도전 박신혜 정일우, 박신혜 매력적이야", "무한도전 박신혜 정일우, 정일우 몸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