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면 ☞
http://www.youtube.com/watch?v=umi9e7x3Pe4
과거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사회자가 스칼렛 요한슨의 풍만 가슴을 만진 사건이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2006년 1월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인터뷰를 맡은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스칼렛 요한슨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미즈라히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물었고 요한슨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는 듯 4~5초간 요한슨의 가슴을 만졌다.
돌발 행동을 보인 세계적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는 게이로 알려졌다.
앞서 28일 오전 '어벤져스2'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번 한국 촬영에 스칼렛 요한슨은 오지 않는다. 현재 임신 중이라 촬영 일정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 요한슨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야외 촬영보다는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내 세트에서 촬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약혼을 공식 발표하고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한 뒤 프랑스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해 6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촬영 불참, 대박"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촬영 불참, 스칼렛요한슨은 역시 몸매가 아주..." "스칼렛요한슨 어벤져스2 한국촬영 불참, 스칼렛요한슨 한국 왔으면 진짜 난리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