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류현진 해외반응 "노디시전에도 연이은 칭찬 쏟아져"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01 10:2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은 최고였으나, 다저스는 8회를 넘기지 못했다"는 기사로 류현진의 빼어난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류현진해외반응(사진=SPOTV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류현진해외반응(사진=SPOTV방송화면캡처)

류현진 해외반응에 대한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지난3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 본토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공 88개만 던지는 효과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직구,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4가지 구종으로 삼진 7개를 잡고 3안타 3볼넷만 내주었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가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불펜이 무너져 승수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3으로 역전패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눈부신 역투는 이미 현지 언론과 관중을 사로잡은 후였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은 최고였으나, 다저스는 8회를 넘기지 못했다"는 제목의 기사로 류현진의 빼어난 투구를 집중 조명했다.

MLB.COM은 "다저스 불펜 브라이언 윌슨이 8회 점수를 내주며 류현진의 두번째 승리가 될 뻔했던 경기를 낭비했다"며 "류현진은 삼진 7개를 잡고, 16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아웃시키는 등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고 칭찬했다.

또 "류현진의 발톱 부상이 완전히 나은 듯하다"며 "류현진은 첫 7명의 타자 중 5명을 출루시켰으나, 점수를 주지 않고 버텨냈다"고 돌아봤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빛났다"고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보석 같은 피칭이 샌디에이고가 다저스를 1-3으로 꺾는 바람에 낭비됐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2년차 류현진은 1회말 위기에 빠졌으나 자신을 가다듬고 이를 넘겼다"며 "류현진은 남은 시간 동안 마운드 위에서 16타자 연속 아웃을 잡는 등 특출난 투구를 선보였다"고 분석했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류현진의 역투를 낭비하며 샌디에이고에 1-3으로 패배했다'는 제목의 기사로 류현진의 투구를 분석하며 류현진에게 '에이스'라는 칭호를 선사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역투가 낭비됐다"며 "다저스는 사이영상 수상자 클레이턴 커쇼와 잭 그레인키를 보유하고 있으나, 현재 이 부자 구단이 원하는 선수는 바로 류현진"이라고 적었다.

또 "류현진이 부상당한 커쇼 대신 마운드에 올라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며 "앞서 호주에서의 5이닝처럼 이번 7이닝 또한 무실점이었다"고 칭찬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은 현재 2경기에 선발 출전해 12이닝 동안 5안타 4볼넷 12삼진 평균자책점 0에 1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해외반응, 눈부신 호투였다” “류현진 해외반응, 소년가장은 되지말자” “류현진 해외반응, 류현진 경기 보는 재미로 산다” “류현진 해외반응, 류현진 때문에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