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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사망 11주기, 평생 사모한 모순균과의 러브스토리 화제..."끊임없이 심란해.."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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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사망11주기,모순균(사진=영화'가희유사'스틸컷)이미지 확대보기
▲장국영사망11주기,모순균(사진=영화'가희유사'스틸컷)

장국영 사망 11주기, 모순균

1일 장국영의 사망 11주기를 맞은 가운데 과거 그가 오랜 시간 사랑했던 여배우 모순균(56)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모순균은 장국영이 유일하게 청혼을 한 상대로, 장국영은 모순균이 청혼을 거절한 이후에도 30년 동안 그녀를 사모했다.

30여년이 흐른 뒤 장국영은 모순균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나와 "만약 당신이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지금쯤 내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겠다"며 변하지 않은 애틋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모순균은 장국영 사후 한 TV토크쇼에 출연해 "지금도 장국영이 등장하는 영화를 보지 않고 있는데 화면에 나타난 그의 모습만 봐도 끊임없이 옛일이 떠올라 심란해지기 때문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국영 사망 11주기, 모순균과 이루지 못한사랑 슬프다”, “장국영 사망 11주기, 모순균 청혼 받아주지”, “장국영 사망 11주기, 모순균,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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