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에서 무인항공기 1대가 추락했다.
이 무인 항공기는 지난달 24일 경기도 파주시 봉일천의 야산에서 추락해 발견된 것과 기체가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기무사령부 관계자는 "무인 항공기는 기체 형태가 유사할 수밖에 없다"며 "이번에 발견된 것과 대조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군 당국은 이 비행체를 거두어 정밀 감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 당국은 이 무인항공기가 전날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500여 발의 각종 포탄을 발사한 이후 추락했다는 점에서 정찰 목적의 북한 무인항공기일 가능성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령도 무인항공기 추락, 북한이라면 무슨짓을 하려고”, “백령도 무인항공기 추락, 대박이네”, “백령도 무인항공기 추락, 무인항공기는 어디에 사용하려고”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