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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김혜은 김희애 심혜진, 삼파전 대결구도 점점 흥미진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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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김희애(사진=JTBC‘밀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혜은김희애(사진=JTBC‘밀회’캡처)

김혜은이 결국 감정이 폭발하며 김희애의 피를 보고 말았다

지난 1일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6회에서는 김혜은을 포함한 서한아트센터 핵심인물들이 모여 마작게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혜은은 아버지 서회장(김용건)에게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 남편과의 이혼을 요구했고, 서회장은 오혜원(김희애)을 통해 영우에게 힘을 실어 주려 했으나 오혜원 역시 자신의 고유 업무 전결권을 요구하며 아트센터 대표 자리까지 욕심내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분개한 서영우는 마작판을 초토화 시키며 오혜원의 이마에 상처를 입히는 등 안하무인의 행동을 보였다.

서영우 뿐만이 아닌 이들 모두가 겉으로는 그저 단순히 마작게임을 즐기는 듯 보였지만 사실은 각자의 성공을 위해 뇌물공세나 로비, 모종의 거래를 일삼는 추잡한 상류층의 모습이 보여졌다.

김혜은, 김희애, 심혜진의 삼파전 대결구도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JTBC ‘밀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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