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칠레 지진, 규모 8.0 강진에 쓰나미 경고까지.. 주민 긴급대피령 "공포 도가니"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2 09:4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칠레지진(사진=미국지질조사국)이미지 확대보기
▲칠레지진(사진=미국지질조사국)

칠레 지진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칠레 북부 타라파카주(州)의 주도인 이키케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86㎞ 떨어진 해안 지역에서 규모 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며 "쓰나미가 진원에 가까운 해안 지역을 가까운 시간 내에 덮치고 더 먼 해안 지역에도 수 시간 안에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USGS는 해당 지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지진 규모를 7.7로 상향 수정했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칠레는 강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칠레 지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칠레 지진, 쓰나미까지 오면 큰일인데”, “칠레 지진, 별 피해 없었으면”, “칠레 지진, 쓰나미 공포에 떨고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