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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2차 티저 공개…‘순수 디바’ 콘셉트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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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사진=블루프린트뮤직)이미지 확대보기
▲박정현(사진=블루프린트뮤직)

오는 4월 18일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가수 박정현이 2일 순수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2차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티저는 박정현이 1차 티저에서 보여줬던 스모키 메이크업의 파격적인 이미지와 정반대로 흰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하고 있는 옆모습을 전신으로 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순수 디바’의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2차 티저 사진은 1차 티저 사진과 더불어 오는 4월 18일 정식 발매되는 박정현의 미니앨범 ‘싱크로퓨전(SYNCROFUSION)’의 음악적 변화와 공존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현의 이번 앨범은 미스틱89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팀89(Team89)와 처음 협업을 시도한 앨범이다. 이와 함께 상반된 이미지의 티저 사진 두 장을 공개하며 음악적인 변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

대중들 역시 “이제껏 박정현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 중 가장 강렬하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한편 2차 ‘순수 디바’ 티저 공개날인 2일 ‘싱크로퓨전’(SYNCROFUSION) 단독 콘서트 티켓을 오픈해 본격적인 티켓 대란이 예상된다.

‘싱크로퓨전’ 공연은 지난 2012년 8집 ‘Parallax’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이후 오는 2년만의 단독 콘서트다. 박정현은 그 동안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성시경, 김범수, YB 등 국내 최정상급 남자 가수와 함께 합동 공연을 통해 ‘완판 공연의 대명사’로 불렸다.

특히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해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부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실시간 검색어 1위, 주말 동안 동영상 클릭수 27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단 한 곡의 라이브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박정현은 오는 5월 9일~11일과 16일~18일, 2주 동안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 카드홀에서 총 6회 단독 공연을 열고 디바의 귀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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