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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영화 속 한국어 구사? "내용 보니 '흥미진진'.."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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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최민식스칼렛요한슨이미지 확대보기
▲루시최민식스칼렛요한슨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3일(오늘) 할리우드 스튜디오 유니버설은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 예고편을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예고편 속 최민식은 함께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으로 국내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루시′에서 한국어 대사가 예고돼 화제다.

최민식은 '루시'에서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특히 극 중 스칼렛 요한슨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며 한국어를 일부 구사할 것으로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최민식은 강렬한 악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보여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대박"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기대된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너무 재미있겠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스릴 넘칠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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