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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한은정 '두부야 미안해 잠에서 깻삼' 야간매점 등극 실패, "그 동안 KBS 감사했다"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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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한은정두부야미안해잠에서깻삼(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해피투게더한은정두부야미안해잠에서깻삼(사진=KBS'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KBS2 새 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주역 배우 이시영, 김강우,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했다.

이날 야간매점에서 한은정은 '두부야 미안해 잠에서 깻삼'이라는 요리를 공개했다.

'두부야 미안해'는 두부, 딸기, 바나나, 요구르트 등을 믹서에 갈아낸 음료다.

'잠에서 깻삼'은 양념된 깻잎에 닭가슴살 통조림, 사각으로 자른 두부, 찐 고구마를 넣고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완성된다.

최종 투표를 앞두고 한은정은 "메뉴 등극이 안되면 해피투게더 그만 나오겠다"고 밝히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은정은 세 표를 받으며 야간매점 메뉴 등극에 실패했다. 신봉선은 "은정아 미안해, 도저히 못들겠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그동안 KBS에 감사했다"는 소감을 말해 폭소케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한은정 두부야 미안해 잠에서 깻삼, 맛있을까?” “해피투게더 한은정 두부야 미안해 잠에서 깻삼, 작명은 잘했네” “해피투게더 한은정 두부야 미안해 잠에서 깻삼, 요리가 2개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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