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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박혁권, 폭발적인 인기에 과거 작품 재조명…영화 ‘시실리 2km’ 출연모습 보니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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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사진=가족액터스)이미지 확대보기
▲박혁권(사진=가족액터스)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서한음대 교수이자 주인공 오혜원(김희애)의 남편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 중인 배우 박혁권의 과거 출연작이 새삼 화제다.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영화 ‘시실리 2km’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드라마 ‘밀회’에서 맡은 역할의 모습이 대비되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큰 재미를 안겨 주었다.

특히 ‘시실리 2km’에서 박혁권이 맡았던 땡중이 조폭 임창정의 부하였던 것과는 달리, ‘밀회’에서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서한음대 피아노과 교수 역을 맡아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박혁권의 상반된 두 장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혁권 역시 과거가 있는 남자네”, “신분상승 대박 완전 웃겨”, “박혁권 두상 미남”, “박혁권 삭발해도 잘어울린다 절에 들어가도 될듯”, “강준형 앞으로 돌변 기대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밀회’에서는 최고의 음악대학인 서한음대 피아노학과의 실력 있지만 언제나 2인자에 머무르는 교수 강준형 역을 맡았다. 얼마 전 방송된 6회 분에서 김희애, 유아인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눈치 채는 등 극 전개에 중요한 인물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순항하고 있는 ‘밀회’는 매 주 월,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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