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을 굴리는데 여전히 부동산만큼 수익성이 좋은 것도 드물다. 하지만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높고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확실한 기준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토지투자를 준비한다면 투자가치가 높은 역세권인지부터 확실하게 따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역세권이라도 도시계획이나 택지개발 계획이 있는지, 현지 지주가 직접 분양하는 것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송산과 홍성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조기건설 촉구를 정부에 전하면서 서해선 역세권 토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송산-홍성 복선전철은 국비 3조 9,284억원을 들여, 오는 2018년 개통될 예정이며 조기건설 여론이 형성되면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송산-홍성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화성 향남 역세권 토지의 투자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향남역은 향남 1지구와 2지구 사이에 위치하며 두 지구의 향후거주 인구는 약8만명에 달할 전망이기 때문에 투자 메리트가 높다.
또한 인근 발안시가지와 향남제약공단, 발안지방산업단지, 기아자동차 공장 등 대기업 6곳과 대학교, 화성시청 등이 위치해 있어 투자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이미 향남역 인근 토지는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해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향남역에서 한창 분양되는 필지도 주목받고 있다. 전철역 앞 500미터 이내에 위치한 노른자 땅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지주가 직접 매매해 분양가의 거품이 없고, 법무사 책임등기도 진행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향남역 주변 지역은 평당 약120만원을 호가하는 필지도 있지만 이는 거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토지 지주가 직접 분양하는 토지가 가격도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남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진출입이 가능하고, 행정, 교육, 주거기능을 갖춘 화성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를 선점하는 것이 유리한 만큼,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문의: 031-682-8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