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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인명피해 적어...누전으로 인한 화재가능성 "호텔인데 누전때문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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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인데누전때문에(사진=방송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호텔인데누전때문에(사진=방송화면캡쳐)

4일 새벽 3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구남로 리베라호텔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8∼16층의 호텔 방으로까지 번졌으나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으며 일부 투숙객은 곧바로 퇴원해 호텔 측이 마련한 임시숙소에 머물고 있다. 당시 67개 객실에 외국인 관광객 50여 명을 포함 100여 명이 투숙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 당시 불이 난 6층을 포함해 1∼7층은 영업이 모두 끝나 문이 닫힌 채 사람이 없었다”며 “누전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인명피해 적어 다행”,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불은 조심해야지”, “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호텔인데 누전때문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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